(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배우 이설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6월 이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소곳하게 해주는 오빠의 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이설이 담겨 있다.
특히 길쭉한 그의 비율과 각선미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설님이 누구인가했는데 일상도 멋지세용” , “매력적인 배우” , “드라마랑 딴판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우 이설은 지난 9월 2부작으로 방영된 KBS2 드라마 스페셜 ‘옥란면옥’에서 영란 역으로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다.
1993년생인 배우 이설의 나이는 올해 26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2 11: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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