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공효진이 티티마 출신 강세미와 함께했다.
지난 9월 공효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쪽동네의 아침 생각보다 춥고,생경한 동네 이제 2nd day 나의 세츄를 위해 이곳 변비약 좀 추천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효진은 강세미와 함께 뉴욕에서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화이팅”, “언니들 넘 이뻐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효진(나이 39세)이 출연한 영화 ‘미씽: 사라진 여자’는 미스터리물로 지난 2016년 11월 개봉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2 10: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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