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시골경찰4’ 오대환의 근황이 전해져 주목을 받았다.
최근 오대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골경찰4 #정선 #너무아름다운곳 #아름다운사람들 #진정한 #힐링 #푸르름 #청명함 사랑하는 신순경님과 함께해서 더좋았던 곳!
촬영말고 진짜 여행으로 가고싶다 #정선 #영월 #홀릭 청아랑 찍은게 없네... 담에 가면 많이 찍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오대환은 강경준, 신현준과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세 사람의 환한 미소와 누가봐도 찰떡인 경찰제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시골경찰얼굴다보고싶어요”, “시골경찰이 쵝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대환은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이다.
그가 출연한 MBC every1 ‘시골경찰4’는 매주 월요일 밤 8시 30분에 방영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2 10: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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