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혜민 기자) 엑소(EXO) 세훈 주연의 ‘독고 리와인드’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7일 스타일리시 액션 모바일무비 ‘독고 리와인드’가 베일을 벗었다.
‘독고 리와인드’는 시리즈 주간 500만뷰, 누적매출 23억원을 돌파한 전설적인 웹툰 ‘독고’의 프리퀄로 각기 다른 삶을 살아온 세 남자가 학교폭력에 대항하기 위해 하나로 모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독고 리와인드’는 화끈한 액션, 감각적인 영상미, 청춘스타들의 뜨거운 에너지로 공개와 동시에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이를 입증하듯 11일 기준 조회수 400만 뷰를 돌파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독고 리와인드’ 측이 “일본, 대만을 비록해 북미, 남미, 유럽, 중동, 오세아니아까지 판권 계약을 마친 상태”라고 밝혔다. 이는 ‘독고 리와인드’를 보고싶다는 해외 팬들의 수많은 요청 때문이라는 전언이다.
뿐만 아니라 12일부터 SK브로드밴드 BTV에서도 ‘독고 리와인드’를 만날 수 있다는 반가운 소식까지 전해져 대중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핫한 반응과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독고 리와인드’가 향후 어떤 기록행진을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엑소(EXO) 세훈의 ‘독고 리와인드’는 카카오페이지와 옥수수, BTV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