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혜민 기자) 고민시가 비타민 같은 매력을 자랑했다.
12일 고민시가 모델로 활동중인 뷰티 브랜드 광고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민시는 깔라만시와 당근 컨셉트의 컬러풀한 의상으로 발랄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또한 촬영에 사용된 소품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에서는 특유의 러블리한 모습이 돋보인다.
이 날 진행된 광고 촬영 현장에서 고민시는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은 깜찍한 매력을 무한 발산하며, 콘셉트마다 다채로운 표정연기로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고민시는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에 인디밴드 키보디스트이자 자신을 구해준 남자 김무영(서인국 분)에게 집착하는 인물 ‘임유리’ 역으로 지금껏 선보인 적 없는 강렬한 이미지 변신에 나서며 극에 재미를 더하고 있다.
고민시가 출연하는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은 매주 수, 목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2 09: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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