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유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유리는 자신의 SNS에 “참 , 본방사수 전 (만두)챙겨서 봐 ! ɪ 만두 ʏᴏᴜ ㅋㅋ #만두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터틀넥에 자켓을 입은 채 다양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특히 가을여신같은 유리의 비주얼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율 솔로 대박나세요!!!!”, “태어나 줘서 고마워요 ”, “유리언니 노래 듣고싶어서 연휴가 끝났지만 또 행복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리의 본명은 권유리이며 1989년 12월 5일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이다.
한편, 유리가 주연으로 출연한 드라마 ‘대장금이 보고 있다’가 지난 12일 첫 방영했다. 또한 첫 솔로 앨범 ‘빠져가’의 활동을 병행하고 있어 누구보다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2 09: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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