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상주시에 위치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2일 오전 6시 27분께 경북 상주시 청리면 한 돼지우리에서 불이 났다.
돼지우리 4개 동 661㎡가량이 불에 탔다.
돼지 800마리도 불에 타 죽었다.
불은 1시간 만인 오전 7시 21분께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2 08: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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