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복면가왕’ 동막골소녀가 이엑스아이디(EXID) 솔지일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그의 건강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가왕 동막골소녀는 5연승을 차지해 가왕의 자리를 굳혔다.
동막골소녀의 정체를 두고 누리꾼들은 솔지가 아니냐는 추측이 일고있다.
이와같은 추측이 쏟아지면서 건강 악화로 활동을 중단한 솔지의 건강상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솔지는 갑상선 기능 항진증으로 인해 건강이 악화돼 한동안 활동을 쉬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2 08: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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