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모델 사라 스나이더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끈다.
사라 스나이더는 지난 5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나이더는 화장실에서 거울을 보며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특히 난해한 패션도 소화해내는 그의 육감적인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저런 청바지도 소화해내다니”, “요정이 따로 없네”, “정말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라 스나이더는 과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제이든 스미스와 열애설로 주목받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2 07: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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