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기안84가 프로다운 면모를 뽐냈다.
최근 기안84는 자신의 SNS에 “저번주에 다녀온 ‘너의 이름은’에 나오는 호수.. 마감 잘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호수를 바라보는 기안84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태블릿 PC를 손에 든 그의 진지한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기안84는 2008년 웹툰 ‘노병가’로 데뷔했다.
한편 기안84가 글과 그림을 맡고 있는 웹툰 ‘복학왕’은 매주 수요일 네이버에서 연재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2 06: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기안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