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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 강예원, 자기주장 강한 이목구비 자랑한 일상 “추억이 새록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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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강예원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2일 강예원은 자신의 SNS에 “촬영장 가는 중 하모니도 전라도 교도소에서 찍었는데 추억이 새록새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강예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강예원 인스타그램
강예원 인스타그램

특히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청초한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예원은 2000년 뮤지컬로 데뷔한 뒤 다양한 작품으로 대중과 만났다.

한편 강예원이 아롬 역을 맡아 열연한 영화 ‘퀵’은 11일 밤 10시, 슈퍼액션에서 방영돼 이목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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