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국제축구연맹(FIFA)의 A매치 데이를 맞아 터키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가 맞대결을 펼치는 가운데 전반전이 종료됐다.
12일(한국시간) 오전 2시 30분 터키의 리제서 시작된 양 팀의 전반전은 득점 없이 마무리됐다.
터키는 하칸 찰하노글루와 에네스 위날 등 주요 공격수들이 경기에 나섰고, 보스니아는 미랼렘 피아니치와 에딘 제코로 맞불을 놓는다.
여기에 K리그1 수원 삼성 소속 사리치가 교체로 경기에 투입될 수 있을지가 주목되는 상황.
최근 리그 2경기 연속골을 득점한 사리치이기에 본인의 역대 2번째 국가대표팀 득점을 뽑아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2 03: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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