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페이 더 고스트’ 사라 웨인 콜린스가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사라 웨인 콜린스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콜린스는 도끼를 어깨에 메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특히 그의 평온한 표정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살벌한데 아름답다”, “자연미가 뭔지 보여주네”, “장작패기 여신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라 웨인 콜린스는 드라마 ‘프리즌 브레이크’, ‘워킹 데드’로 인지도를 높였고, 영화 ‘인투 더 스톰’, ‘페이 더 고스트’에 출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2 03: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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