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덩케르크’ 톰 하디가 과거 촬영장서 선보인 셀카가 눈길을 끈다.
톰 하디는 지난 5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ooooooooooooooooooooooo more make up noOOOOOOOOOOOOOO MORE”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톰 하디는 심각한 표정으로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특히 그의 얼굴 주변에 바삐 움직이는 브러쉬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표정 어쩔ㅠㅠ”, “괴로워하는 게 눈에 보인다”, “얼마나 싫었으면ㅋ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02년 영화 ‘블랙 호크 다운’으로 데뷔한 톰 하디는 ‘인셉션’, ‘다크 나이트 라이즈’, ‘매드 맥스 : 분노의 도로’, ‘덩케르크’, ‘베놈’ 등의 작품서 열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2 02: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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