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박주미, 세월 역행하는 비주얼…‘나이가 무색한 미모’

(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아는 형님’ 박주미의 과거 사진이 새삼 화제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주미 리즈’라는 제목과 함께 글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풋풋한 박주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독보적인 청순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ㄷㄷㄷ”, “비주얼 대박적”, “동안 비법이 도대체 뭔가요ㅠ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주미는 1992년 MBC 2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1972년생으로 올해 나이 47세다.

한편, 박주미는 지난 6일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