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내 뒤에 테리우스’ 정인선의 분위기 넘치는 셀카가 눈길을 끌었다.
최근 정인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정인선은 미소를 보이며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청순함 가득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름다워요”, “분위기 여신이에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인선이 현재 출연 중인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는 매주 수,목 밤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정인선은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 ‘고애린’ 역으로 활약을 펼친다.
정인선은 1996년 드라마 ‘당신’으로 데뷔했으며 1991년 4월 25일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이다.
‘내 뒤에 테리우스’의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
사라진 전설의 블랙 요원과 운명처럼 첩보 전쟁에 뛰어든 앞집 여자의 수상쩍은 환상의 첩보 콜라보.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2 01: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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