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미쓰백’ 한지민이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한지민은 지난달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민은 교복을 입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특히 1982년생인 그의 나이를 잊게 만드는 동안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고등학생 같아요”, “언니 너무 이쁜거 아닙니까!!”, “너무 이쁘고 귀여워요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03년 드라마 ‘올인’으로 데뷔한 한지민은 지난 11일 개봉한 영화 ‘미쓰백’에 출연해 열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2 00: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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