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내 뒤에 테리우스’ 무당 찾아간 소지섭…이준혁 “내 흉내내고 다니냐” ‘폭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1일 방송된 MBC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는 씬스틸러 배우 이준혁이 꿀잼 지원사격에 나섰다.

그는 무당 강도령으로 변신, 소지섭(김본 역)과 팽팽한 기싸움을 벌였다.

MBC ‘내 뒤에 테리우스’ 방송 캡처
MBC ‘내 뒤에 테리우스’ 방송 캡처

어제(10일) 방송에서 김본(소지섭 분)은 납치당한 고애린(정인선 분)을 무사히 구출해내며 마치 백마탄 왕자님같은 포스를 뽐내 여심을 설레게 했다. 

그러나 우연을 가장하기 위해 "사실 제가...미래를 좀 봅니다"라고 뜻밖의 신기(?)를 고백하며 변명, KIS(Kingcastle Information System/킹캐슬아파트 내 아줌마들의 모임) 정보망에 김본의 정체가 용한 역술가라는 긴급 소식이 접수됐다.

이에 오늘 방송에서는 소지섭이 진짜 무당인 이준혁을 찾아갔다.

이준혁은 “어디가서 내 흉내내고 다니는 거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BC ‘내 뒤에 테리우스’는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