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라라랜드’ 서정희 딸 서동주의 행복한 일상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9월 8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불금에 여자들이 왜 이렇게 엄청나게 많은가 했더니 여기가 하트시그널에 나왔다네요. #우연히얻어걸림 #기욤 This bakery was soooooo hot even on a Friday night. #guillom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서동주는 미소를 보이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미소가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름다워요”, “응원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라라랜드’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50분 TV조선에서 방송된다.
서동주는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이다.
그는 변호사 및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1 21: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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