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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록기, 임신한 아내 김아린과 함께한 일상 “한강 셋 다 신났다. 날씨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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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홍록기의 아내 김아린이 남편 홍록기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홍록기 아내 탤런트 김아린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강 넓은곳 나와서 셋 다 신났어요 #아린뷰 #한강 #한강라면 #날씨좋다 #부부스타그램 #데이트 #임부복 #임산부원피스 #데일리룩 #데일리 #일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록기는 아내 김아린, 반려견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홍록기-아내(부인) 김아린 / 김아린 페이스북
홍록기-아내(부인) 김아린 / 김아린 페이스북

특히 홍록기와 아내 김아린은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일상을 즐겨 팬들의 이목을 끈다.

11일 홍록기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홍록기 아내가 결혼 7년 만에 임신했다”고 밝혔다.

홍록기는 지난 2012년 11살 연하인 모델 김아린과 결혼했다.

홍록기 부인(아내) 김아린은 탤런트이자 모델이다. 나이는 1980년생으로 올해 만 38세다. 

홍록기의 나이는 1969년생으로 올해 만 49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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