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태양의 후예’ 박환희의 빛나는 일상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9월 29일 박환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박환희는 미소를 보이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청순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름다워요“, “청순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환희는 지난 2011년 7월 래퍼 빌 스택스(바스코)와 결혼해 5개월만에 아들을 출산한 바 있다.
하지만 1년 5개월간의 결혼생활 끝에 이혼을 했으며 아들은 빌 스택스(바스코)가 키우고 있다.
그는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된 바 있다.
박환희는 1990년 10월 13일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이다.
그가 출연한 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지난 2016년 4월 14일 총 16부작으로 방영종료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1 18: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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