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붉은 달 푸른 해’ 빅스 엔(차학연), 가을하늘보다 더 푸른 비주얼…‘순정만화 주인공느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배우 차학연으로 활동 중인 빅스(VIXX) 엔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차학연은 자신의 SNS에 “오늘의 기록_20181010 산책 #붉은달푸른해 #이은호 #차학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엔은 머스타드색 셔츠를 입은 채 폰을 들고 있다.

특히 그의 순정만화 주인공 같은 비주얼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 넘 잘생겨”, “잘생겼당~”, “오빠 보고싶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빅스 엔 인스타그램
빅스 엔 인스타그램

엔은 1990년 6월 30일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이다.

그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아는 와이프’에서 김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또한 뮤지컬 ‘인터뷰’의 일본 공연에 두번째로 참여했으며 11월 첫방송 예정인 MBC 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의 출연을 확정지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6월 생일] 스타 전광판 서포트 투표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