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소녀시대(SNSD) 윤아와 유리가 빛나는 우정을 자랑했다.
윤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이팅해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머리를 맞대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차원이 다른 비주얼을 자랑하는 두 사람의 미모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둘이 너무 예쁘다~”, “역시 소녀시대 얼굴 담당들!ㅋㅋㅋ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리는 지난 4일 ‘빠져가’로 첫 솔로 활동에 도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1 17: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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