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마이네임(MY NAME) 채진이 어반자카파 조현아와 사생활 유출 영상 관련해 고백하여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9일 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한글날이래요 다들 알고있으시죠!?#한글날 #한글을꽃피우다” 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그는 웃으며 손을 흔들고 있다.
특히, 반듯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로 하여금 훈훈하게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석아 보고싶어”, “너무 완벽하게 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마이네임 채진은 지난 4일 방송된 ‘청담key친’에서 “논란이 됐던 것처럼 팬티는 절대 아니고 반바지였다. 왕 게임도 하지 않았고 그냥 신나게 이야기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팬분들에게 가장 미안하다”고 말했다. 이에 키는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의 빚을 상환하려면 열심히 하는 것 밖에 없다”고 했다.
JTBC 4 ‘청담key친’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1 16: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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