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성훈이 김병만의 선물을 인증했다.
최근 성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서는 정말 뒹굴뒹굴만 하고 싶었는데... 아... 병만이형.. #새로운빨래건조대 사실 너무 고마움 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훈은 김병만이 선물한 런닝머신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성훈은 넋이 나간 듯한 표정으로 런닝머신을 바라봐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헐 저희 집 런닝머신 하고 똑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 “형님 항상 응원합니다”, “오랜만에 보니 더 잘 생겨지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성훈과 김병만은 SBS ‘정글의 법칙’으로 인연이 닿아 여전히 좋은 형님-동생 사이로 인연을 맺고 있다.
성훈의 나이는 1983년생으로 올해 36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1 16: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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