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삼성 라이온즈 박현영 치어리더가 과감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일 박현영은 자신의 SNS에 “사자를 찾아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허리에 양 손을 얹고 있는 박현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와 진짜 삶의 원동력이에요”, “완전 팬 하기로 맘 먹었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9년생인 박현영의 나이는 올해 20세이며 현재 삼성 라이온즈, 포항 스틸러스 소속 치어리더로 활약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1 16: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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