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10월 8일 오전 압구정 CGV에서 영화 ‘동네사람들’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영화 ‘동네사람들’ 제작보고회에는 마동석-김새론-이상엽이 참석해 기자간담회와 포토타임을 가졌다.
한편, 영화 ‘동네사람들’은 여고생이 사라졌지만 너무나 평온한 시골의 한적한 마을, 기간제 교사로 새로 부임 온 외지 출신 체육교사 ‘기철’은 실종된 여고생의 유일한 친구 '유진(김새론)'만이 친구가 납치된 거라 확신하여 사건을 쫓는 스릴러 영화로 오는 11월에 개봉 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1 16: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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