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내 딸의 남자들4’에 홍서범 -홍석희 부녀가 재출연을 확정한 가운데 이요한이 근황을 게재했다.
11일 이요한이 자신의 SNS에 “#에코브릿지 #첫째날 풀버젼 프로필에 링크 걸어둘게요오”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요한은 피아노 반주에 맞춰 열창을 하고 있다.
특히, 그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요한..팬이예오”, “목소리 최고”, “짱임니다,,”, “오빠오빠오빠오빵”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요한은 올해 22세로 189cm의 키에 황금같은 비율의 소유자다.
그는 지난 7월 29일 종영한 ‘내 딸의 남자들3’에서 홍서범의 딸인 홍석희의 소개팅남으로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다.
한편, ‘내 딸의 남자들4’은 14일 밤 9시에 E채널에서 첫 방영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1 16: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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