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가수 헨리가 가족과 즐거운 생일을 보냈다.
헨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아빠랑 생일 보내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커플티를 입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귀여운 케이크 머리띠를 한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두 분 너무 보기 좋아요~”, “잘생겼다 오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가 출연하는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1 14: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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