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2015년 7월 종영한 드라마‘맨도롱 또똣’이 화제를 모으면서 주인공으로 열연을 펼친 강소라의 근황에도 이목이 쏠렸다.
지난 8월 강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상 속 강소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우아함 가득한 그의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ㅠㅠ진짜 예뻐요” , “아름답습니다”, “소식 자주 전해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강소라는 2009년 영화 ‘4교시 추리영역’으로 데뷔했다.
1990년생인 강소라의 나이는 올해 29세다.
한편, 맨도롱 또똣의 뜻은 제주도 방언으로 ‘먹기 좋을만큼 알맞게 따뜻함’을 의미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1 13: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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