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별리섬’ 공승연이 동생 정연과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다.
과거 공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쇼핑 후 처음 해보는 더킹오브파이터즈98 내가이김”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게임을 하고 있다.
특히, 자매끼리 게임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리의 자매샷은,, ”, “너무 이쁘다 둘다 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공승연은 오는 25일 변요한,박희순과 함께 단편 영화 ‘별리섬’ 공개를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1 13: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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