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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석조저택 살인사건’, 치밀한 계획 살인 속 설계된 속임수…소설 ‘이와 손톱’ 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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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영화 ‘석조저택 살인사건’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석조저택 살인사건’은 지난해 정식, 김휘 감독이 연출을 맡아 15세 관람 등급으로 국내에 개봉했다.

해방 후 경성을 배경으로 석조저택에서 마주친 두 남자는 여섯 발의 총성을 듣는다.

최초 신고자의 전화로 경찰이 출동하고 재력가 남도진이 체포된다.

하지만 현장에는 핏자국과 사체를 태운 흔적, 잘려나간 손가락만 남아있다.

영화 ‘석조저택 살인사건’ 스틸컷 / 네이버 영화
영화 ‘석조저택 살인사건’ 스틸컷 / 네이버 영화

치밀하게 계획된 살인 사건을 두고 치열한 법정 공방이 펼쳐진다.

S. 밸린저의 대표 소설 ‘이와 손톱’을 영화화한 이 영화는 압도적인 서스펜스 스릴러로 관객을 압도한다.

스릴 넘치는 두뇌 싸움이 펼쳐지는 영화‘석조저택 살인사건’은 11일 오후 1시 10분부터 채널 CGV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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