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오연서가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오연서는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머리칼을 쓸어넘긴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흘러내린 몇가닥의 머리칼까지 아름다워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이쁘다요”, “크흡 미모”, “와 미친 개이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연서는 1987년 6월 22일생으로 올해 나이 32세이다. 오연서는 최근 김범과의 열애를 인정, 공개 열애 중에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1 13: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