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김원희가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에는 김원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오후의 발견’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오발 디제이는 예뻐야 할 수 있나 봐요??? 오발을 책임졌던, 책임질! 미모의 두 안방마님 아! 원희씨~ 신곡 나오면(?) 오발에서 쇼케이스 하기로 한 약속, 잊지마세요 #MBC라디오 #오후의발견 #오후의발견이지혜입니다 #오발 #샵디 #이지혜 #mbc의딸 #미녀배우 #미녀디제이 #오후의발견김원희입니다 #김원희 #모태미녀 #실검들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한 이지혜와 김원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미녀들의 만남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1980년생인 이지혜의 나이는 39세. 1972년생인 김원희의 나이는 47세다.
지난해 9월 3살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한 이지혜는 현재 출산을 앞두고 있다.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는 매일 오후 4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1 10: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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