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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가 돌아왔다’ 유선호, 겨울화보 촬영 중 근황…‘얼굴 반만 한 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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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유선호의 겨울화보 촬영 중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유선호의 공식 SNS에는 “사슴같은 눈, 움직일 때마다 길고 가늘게 움직이는 눈썹! 바라만봐도 좋은 #유선호 군이 #나일론 에 겨울화보를 찍으러 찾아 왔습니다!!!! 드라마 복귀를 앞둔 유선호의 얼굴, 나일론 11월호에서 만날 준비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유선호는 촬영장에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사슴같이 큰 눈망울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선호야 진짜 너무 귀엽다”, “ㅏ아앙선호야아아앙”, “선호야 보고싶당 ”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선호 공식 인스타그램
유선호 공식 인스타그램

유선호는 2002년 1월 28일생으로 올해 나이 17세이다. 현재 그는 웹드라마 ‘악동탐정스 시즌2’에서 표한음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또한 12월 첫방영 예정인 SBS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에 캐스팅 소식이 전해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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