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지미 팰런이 다시 한 번 방탄소년단(BTS) 지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 지미 팰런은 자신의 트위터에 ‘치미’ 캐릭터 후드를 입고 있는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그는 뉴욕 공연을 앞둔 지민을 비롯해 방탄소년단을 응원하는 모습이다.
이에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8월 24일 리패키지 앨범 ‘LOVE YOURSELF 結 ‘Answer’를 공개했다.
최근 방탄소년단은 미국 뉴욕 유엔본부 신탁통치이사회 회의장에서 열린 유엔아동기금(UNICEF)의 청년어젠다 ‘제너레이션 언리미티드(Generation Unlimited)’ 행사에 참석해 멤버 전원이 연단에 올랐으며, 리더 RM이 대표로 연설에 나서기도 했다.
한편, 방탄소년단(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은 현재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를 시작으로 ‘LOVE YOURSELF’ 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1 10: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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