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솔비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일 솔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라는 존재가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한번 느끼게 해주신 분들..♡ #빗방울 #사랑합니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솔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화사한 웃음이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기 좋습니다!!”, “행복해보여요”, “응원합니다 솔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솔비는 2006년 그룹 타이푼으로 데뷔했으며 최근 남다른 미술 실력과 엉뚱한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1984년생인 솔비의 나이는 올해 35세다.
한편, 솔비가 출연한 ‘팀셰프’는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10분 JTBC 채널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1 10: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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