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하니(안희연)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하니는 자신의 SNS에 “Bye #budapest”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니는 안경을 쓴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내추럴한 옷차림에도 빛나는 비주얼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쁘다”, “언니 예뻐요”, “언니 넘 이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니는 1992년 5월 1일생으로 올해 나이 27세이다.
한편, 하니는 JTBC4 ‘비밀언니’에 위키미키 최유정과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1 09: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