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김민규가 근황을 전했다.
최근 김민규는 자신의 SNS에 “데헷”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김민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귀여운 보조개와 훈훈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민규는 지난 7월 개봉한 영화 ‘속닥속닥’ 주연으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한편 김민규가 김태영 역을 맡아 열연한 영화 ‘잡아야 산다’는 11일 오후 6시 10분, 슈퍼액션에서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1 09: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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