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고민시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8일 고민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hoto by 민지쌤”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양이 앞에 앉은 고민시가 담겼다.
고양이가 귀여운 듯 쓰다듬으며 웃고 있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고양이랑 분위기 찰떡ㅠㅠ”, “아 웃는 모습 너무 예뻐요 정말”, “마녀 대부터 좋아했어요!!”, “이럴 때 보면 귀엽고..매순간 다양한 매력!”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고민시는 지난 6월 개봉한 영화 ‘마녀’에서 자윤의 친구 명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최근에는 tvN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 개의 별’은 동명 원작의 일보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괴물이라 불린 위험한 남자 무영과 그와 같은 상처를 가진 여자 진강, 그리고 괴물에 맞서는 그녀의 오빠 진국에게 찾아온 충격적 운명의 미스터리 멜로를 그린다.
매주 수, 목 밤 9시 30분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1 07: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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