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집사부일체’에 출연한 신애라와 그의 남편인 차인표의 과거 사진이 새삼 화제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차인표 신애라 예전 사진’이라는 제목과 함께 글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정한 워너비 부부!!”, “두분 다 그대로시네 ㅎㅎ”, “보기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차인표와 신애라는 1995년 11월에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차인표는 1967년생으로 올해 나이 52세이며 신애라는 1969년생으로 올해 나이 50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1 01: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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