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류승수 아내 윤혜원이 청순한 미모로 시선을 끈다.
최근 윤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젤 좋아하는 베르시제작 오버롤즈 :) 오늘은 9시부터 꽃렛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혜원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임신 중에도 남다른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ㅋㅋ요새는 이쁜원피스 제작안하시나용”, “스타일 스토리때 매일 출첵했던 1인인데 팬이에요^^”, “류승수 씨랑 잘 어울리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윤혜원은 지난 2005년 방송된 KBS2 ‘날아라 슛돌이’에서 골키퍼로 활약하며 훈훈한 외모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지승준의 이모이다.
또한 그는 과거 친언니인 윤효정 씨와 유명 쇼핑몰인 ‘스타일 스토리’를 운영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윤혜원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배우 류승수와 11살 나이 차이가 나는 미모의 플로리스트 아내로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1 00: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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