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홍진영이 악플을 단 사람에게 댓글을 달아 화제가 되면서 그의 근황 또한 주목을 받았다.
최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날씨 맑음#주말이모에영ㅋㅋㅋ? #주말없어본지가몇년인지 #내가쉬는날이주말이고공휴일 #그렇다고한다ㅋㅋㅋㅋㅋㅋ #열일요일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홍진영은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비타민같은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넘 이뻐요”, “응원합니다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진영은 자신에게 악플을 단 사람에게 “제 어떤 면이 싫으실까여 ㅜㅜ사람싫어하는덴 이유가 없겠졍..ㅜㅜ제가 더 잘해볼께여 저 미워하지마세여우ㅜ저도 똑같은 사람이랍니당 슬퍼영ㅜㅜ”이라는 글을 달아 화제가 됐다.
홍진영은 1985년 8월 9일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1 00: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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