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손 tne guest(손 더 게스트)’에서 허율이 귀신에 빙의되어 집을 나가고 김동욱과 정은채, 김재욱이 찾아내는 모습이 나왔다.
10일 방송하는 OCN 수목드라마‘손 tne guest’에서는 서윤(허율)은 화평(김동욱)처럼 귀신을 보지만 결국 귀신에 빙의되고 말았다.
화평(김동욱)과 윤(김재욱) 그리고 길영(정은채)는 밖으로 나가버린 서윤(허율)을 찾아나섰고 화평은 서윤이 벽돌로 엄마(심이영)를 때리는 모습을 예지하게 됐다.
화평(김동욱)과 윤(김재욱)은 서윤엄마가 벽돌에 맞고 쓰러진 곳에서 발견했고 길영(정은채)에게 맡긴 채 서윤을 찾아나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0 23: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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