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0일 방송된 MBC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는 정인선이 킹스백에 취업했다.
킹스백은 작전을 위해 위장으로 세운 가방가게이다.
정인선의 활약으로 킹스백엔 손님들이 몰려들었고, 임세미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 당황했다.
소지섭은 먼발치에서 이를 바라보며 “진짜 못말리겠네”라고 말했다.
임세미는 소지섭에게 “야, 우리 가방 팔고 살아도 되겠다. 잘나신 정인선이 킹스백 가방 다 팔아버렸다”고 문자를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MBC ‘내 뒤에 테리우스’는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0 22: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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