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0일 방송된 MBC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는 소지섭이 정인선을 ‘킹스백’에 취업시켰다.
정인선은 손호준의 비서로 일하다 손호준의 비밀의 방에 들어가 해고되었다.
소지섭은 임세미에게 정인선을 킹스백 직원으로 고용해달라고 했다.
킹스백은 작전을 위해 위장으로 세운 가방가게이다.
임세미는 정인선을 탐탁지 않아했지만, 정인선이 제이 인터내셔널에서 일했었다고 말하자 관심을 가졌다.
이어 손호준의 비밀의 방에서 찍은 사진을 보여달라고 요구했다.
MBC ‘내 뒤에 테리우스’는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0 22: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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