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오늘의 탐정’에서 박은빈이 최다니엘을 찾으러 갔다가 이지아와 만나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10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에서는 다일(최다니엘)의 몸을 찾으러 간 여울(박은빈)과 상섭(김원해) 그리고 채원(이주영)은 이미 다일(최다니엘)을 데리고 사라졌다는 것을 확인했다.
상섭(김원해)와 채원(이주영)은 다일(최다니엘)을 데려간 여자를 따라갔고 여울(박은빈)은 방에 남아서 증거를 찾게 됐다.
그때 우혜(이지아)가 나타나서 “자기 자식은 버려놓고 누구를 돌봐? 이렇게 해놓고 떠났어”라고 말하며 다일을 데려간 여자를 향해 분노했다.
우혜(이지아)는 여울(박은빈)의 손에 칼을 쥐여주면서 자신을 죽여보라고 도발했고 여울은 동생의 죽음을 기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0 22: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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