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아이들의 양육비를 주지 않는 아빠들의 얼굴, 이름, 나이, 거주지 등의 신상을 공개하는 사이트가 있다.
바로 배드파더스(나쁜 아빠들)다.
강(가명) 씨는 전 남편과 20년 동안 22번의 양육비 재판을 했으나 여전히 위자료를 포함한 양육비를 받지 못했다고 한다.
남편은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고 말하지만 매년 수차례의 수상스키를 주최하고 있었다. 게다가 300인분의 돼지고기까지 쏜다는 말이 있다고...
10일 ‘실화탐사대’에서는 강 씨의 남편을 직접 만나보고 해외 양육비 법안을 통해 국내 현실을 돌아본다.
아파트 윗집에 성매매하는 남녀들이 있다?
미국 A 주립대학교 황 모 교수가 제보한 내용이다.
밤 10시 이후에 3~4명의 남녀가 윗집으로 향하는 장면이 포착되면서 괴상한 소문이 돌았다는데...
그뿐만이 아니었다.
황 교수는 자신의 집에 유독가스가 검출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스스로 화학 물질 분석을 한 뒤 보고서를 경찰서에 가져가 보니 그 결과는 마약이었다고...
대체 황 교수가 사는 이 아파트에는 무슨 일이 있는 것일까?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0 20: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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