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끝까지 사랑’에서는 강은탁이 김태겸에게 혼수상태가 된 정혜인이 있는 곳을 알아내게 됐다.
10일 방송된 KBS2 ‘끝까지 사랑’에서는 정한(강은탁)은 덕배(김태겸)를 찾아서 에밀리(정혜인)의 행방을 물었다.
덕배(김태겸)는 정한(강은탁)에게 “오늘 엄마 생일이니 난 엄마 생일 잔치하고 너는 에밀리 살리고 어때?”라고 말했다.
정한(강은탁)은 연고자 없이 뺑소니 차량에 치어서 혼수상태로 병원에 있는 에밀리(정혜인)를 보고 마음이 아팠다.
이어 정한(강은탁)은 세나(홍수아)가 현기(심지호)의 자리였던 전략기획실장이 되어 YB 그룹에 출근하는 모습을 보면서 복수의 칼을 갈았다.
정한(강은탁)은 현기(심지호)를 찾아가서 가영과 이혼한 사실과 떠난다고 고백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0 20: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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