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끝까지 사랑’에서는 강은탁이 다친 몸으로 홍세나를 찾아간 이야기가 그려졌다.
10일 방송된 KBS2 ‘끝까지 사랑’에서는 정한(강은탁)은 제혁(김일우)가 보낸 괴한에게 폭행을 당해 피투성이의 몸으로 세나를 찾았다.
정한(강은탁)은 세나(홍수아)에게 “같이 죽자”라고 말하고 “나쁜 인간이 되려면 더 나빠져야지”라고 말했다.
이에 세나(홍수아)는 정한(강은탁)에게 “나빠져봤다. 윤정한이지 내 뒤에 누가 있는지 몰라?”라고 했다.
정한(강은탁)은 “강세나 뒤에 있는 강제혁, 정회장 모두에게 갚아 줄거다”라고 하며 복수의 칼을 갈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0 20: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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